[카지노 도서] 갬블마스터 1권_121


“저 서울이거든요 괜찮으면 술 한잔할래요?”

아니라고 하고 싶었으나 선뜻 대답을 못하자 그녀가 먼

저 말을 꺼냈다.

현재 위치 찍어 줘요! 차 보낼 테니.

“너무 늦지 않았나요?”

“호호호 늦으면 어때요? 가볍게 한 잔만 해요.”

거부하지 못하고 위치를 전송했다.

그리고 10분도 지나지 않아 문자가 들어왔다. 

바로 집 앞 이라고.

그녀는 일부러 학교 앞까지 찾아와 연락을 했던 것이다.

“오랜만입니다”

“어서 타요.”

내려진 창으로 그녀의 모습이 보였다.

여전히 아름다웠고 섹시했지만 전과는 또 다른 분위기였다.

조금 더 정숙한 분위기, 아니 여염집 아낙처럼 깔끔하고

화사한 정장이 어울린다는 생각을 했다.

그녀의 옆에 앉는데 매혹적인 향에 머리가 잠시 어지러

웠다. 

정말 남자 여럿 잡을 여자가 아닐까 싶었다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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